딸은 쌀국수를 아들은 돈까스를 좋아해서 만들어요. 아빠가 아이에게 주는 선물과 같은 가게입니다.
카페다옴
창녕 영산 힐링하기 좋은 뷰 카페
노아의방주
동물과 사람, 온 가족이 함께 쉼표를 찍는 공간, 노아의방주입니다.
베란다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멍을 때리기도 하고, 혼자 혹은 기분좋은 만남들. 커피 한잔, 와인 한잔을 마시며 작은 위로가 되는 시간. 따스한 공간. 그런곳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coffee, wine, toast, books, sunshine! 아기와 동물친구들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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