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요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새벽 노량진 경매장에 직접 가서 가장 좋은 생선들만 골라서 가져옵니다. 그래서 매번 들여오는 생선들이 달라집니다. 덕분에 메뉴도 계속 바뀝니다. 그때 가장 좋은 생선은 제철 생선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제철 식재료로 평소 자주먹어보기 어려운 요리를 만들어 새로운 경험을 드리는것이 선유용숙의 가장큰 목표입니다.
Im(아이엠)
강아지를 사랑하는 아이엠입니다.
앤티앤스 스타필드 위례
위례 스타필드에 위치한 커피와 간식거리가 맛있는 카페
포엣룸
책과 커피,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비건지향 공간입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추천합니다. 사용되는 바닐라 시럽, 에이드 청 직접 제작하여 사용합니다. 조금 덜 달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시럽 추가 요청 가능합니다. 탄산도 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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