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레아의 이야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신선한 과일 디저트가 맛있는 CONTE DE TULEAR입니다.
쎄제르
한옥과 엔틱의 만남, 조금 더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아늑하고 편안한 성북동의 고급스럽고 조용한 카페로 커피, 홍차와 함께 마들렌 등 구음과자를 드실 수 있으며, 중세 유럽의 예쁜 엔틱 물건도 감상하고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어부바펜션
반려견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곳
삼옥
삼옥의 공간은 저의 작업실이자 목공방이었습니다. 목공방을 운영했던 기존의 공간에서는 원목이 주는 따뜻한 느낌으로 채웠다면, 공간을 리뉴얼 하면서 금속과 유리가 주는 차가운 느낌을 대조하여 조화롭게 공간을 연출 하였습니다. 4가지 색깔의 강화 유리를 섞어 길게 뻗은 형태와 함께 디자인한 유리 거울 테이블에서 보여지는 공간의 연속성을 강조 하였습니다. 유한한 소재와 대조되는 것들을 활용해 삶을 살아가는 방향을 생각해보려고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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